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는 "내 태어났으니 꼭 한번 가보고 죽으리" 1,2위를 다투는 곳이다. 유럽 및 세계문화의 원류부터 집대성까지 그 모든 것을 느끼기 위해서는 파리와 로마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곳이라~
그런데 내 인생에 파리와 로마를 갈 수 있는 때가 언제 있으려나 생각하면 초큼 안습이 흐르니, 유럽이 뭐 중국 일본처럼 1-2시간이면 휙휙 날아가 도착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가면 비행기시간이랑 항공권료 생각해서 본전 뽑을라면 2주일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럴 수 있는 시간이.... 뭐 거의 없다는데 있다. ㅠ 로또 되면 사정이 바뀌겠지만 ㅋㅋ
아무튼, 그 프랑스에 있는 대표적인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그리고 퐁피두 센터는 언젠가 꼭 한번 가보리라 마음 먹고 있는 곳인데, 앞서 말했듯이 마음은 먹고 있지만 기약은 없다.
결론 : 현실은 시궁창..
그 와중에 다음달부터 덕수궁 돌담길가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그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퐁피두 센터의 특별전을 한다고 하니 이 어찌 땡기지 않으리오. 게다가 저번에 놓쳤던 샤갈과 마티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둑흔둑흔한다. ^^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 보러 가지도 않은 전시를 예외적으로 포스팅하게 된 거에는 이유가 있으니 바로 하나카드에서 퐁피두 특별전 홍보를 해주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준다고 해서이다. 머리가 벗겨질 리스크를 감수하고 어디한번 응모해볼까? ^^ 같이 머리가 벗겨지실 분들은 저 위에 있는 포스터를 클릭하시거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되겠다. 하앍~ 퐁피두퐁피두...
p.s. 협박성 멘트 하나 덧붙이자면 주로 하나카드만 애용하는데 안뽑아주면 삐질꺼에요 흥.. ㅠㅠ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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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9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나도 이거 보면서 포스팅 하고싶다 했었는데! :D 히히- 그러나 그러고는 곧장 바로 책 폈다는 거 ㅋㅋ 요거요거 가고 싶다아- 됐음 좋겠네 '-'*
ㅋㅋ 곧장 바로 책 폈다는 슬픈 사연이군화
데스땡 2008/10/2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피두아레나에 들어오셨군요~~ 아으 이웃블로거님들 모두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 근데 200명 * 10이 많아보이지는 않네요 -0-
ciel 2008/10/30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따윈 안된다......훗.......(초치기중 ㅋ)
훗.... 너의 저주는 기쁘게 받아주마! 덕분에 확률이 올라갈 것 같은 느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