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특이하다 할만한 식사가 없어서 여행기에서는 패스패스 했더랬다.
이날 저녁식사는 옵션상품 평양랭면으로 가게이름이 뭐라더라.. 까먹었다.
그래서 암튼 식사는 평양냉면이랬더랬다. 무난한 한식 반찬과 식사에 평양냉면. 맛은 쏘쏘. 뭐랄까, 캄보디아의 야채나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라 별로 외국에서 만든 한국음식이네 하는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입에 맞는 점은 플러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썩 맛있게 만들어내지 못한 점은 마이너스. ㅋㅋ
뭐 이곳의 식사는 그냥 그랬고, 여기에 오는 이유는 북한에서 온 미녀 아가씨들의 공연관람에 있다고 하더라. (무려 옵션상품 30$나 되는 놈이다.) 아래 사진들 쭉~ 몇몇 안되는 아가씨들이 노래도 불렀다가 드럼 키보드로 밴드연주도 했다가 거문고 연주도 했다가 부채춤도 추다가... 바쁘다 바빠 -_-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었대요 :)
이후 전날 갔었던 마사지 센터에서 전신마사지 한번 받아주시고 취침 >.<
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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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배드씽 2009/05/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인터넷에서 북한 아가씨들 본 것 같아요. 무슨 얼짱처럼 기사화하던데요 .ㅋ저기서 너무 유명해지면 다시 북한으로 데려간다는 얘기도 있고-_-;
전신마사지 기대되네요~:)
ㅋㅋ 저기서 일을 몇년 하면 북한에 좋은데로 데려간다나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그런 기사도 있고 또 가끔씩 다른 종류의 기사도 나오고 그러죠. 북한아가씨의 연애담 이런거.
햅 2009/05/0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에서 평양냉면이라.......
뭔가 평양냉면이 전세계 체인점화 되는 기분이 드는군요. ^^;;
평양냉면보다는 함흥냉면 -_-d
물냉보다는 비냉?! ㅎㅎ
ㅋㅋㅋ 콜~ 물냉보다는 비냉이죠 ^^
금드리댁 2009/05/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언니들 바쁘다 바뻐에 쓰러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말 바쁘겠더라구요. 한사람당 몇탕을 뛰는건지 몰라요.. 게다가 가게 손님들 서빙도 해야 된다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