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짤막한 포스팅으로 한개. <남자이야기> 끝나고 국내 드라마 좀 쉬나 했더니 오랜만에 수목하나 보게 생겼다. <트리플>이 어제 시작했다.
그 중 가장 기대되는 건 <연애시대>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부터 계속 은근히 주목하게 되는 배우 이하나. 이 드라마는 6명이 주연이라고는 하지만 아마도 어디까지나 이정재-민효린 투탑으로 갈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이하나에게는 괜히 주목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 ㅎㅎ
그리고 <6년째 연애중>에서 눈도장 찍어놓은 윤계상,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미지 그대로 갖고온듯한 이선균, 그리고 또 마찬가지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산뜻발랄한 연애얘기 하나 제대로 만들어놓은 이윤정PD의 산뜻한 연출. 아. 그래 이윤정PD와 이선균이 붙어있으니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는거구나. 싶은데 그건 어쩌면 짐이다. 그 느낌을 살리면서도 차별화되는 연출. 그거 언뜻 생각해도 쉽지 않겠는데;;
암튼 그리고 피겨스케이팅과 광고PT라는 끌릴만한 소재.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이정재의 깔끔한 연기. (오랜만인거 맞죠?)
아직 1-2화밖에 안해서 뭐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긴 하지만 앞으로 기대된다. :)
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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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 2009/06/1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저거 묘한 매력이 있지요... ^&^
하루님, 반갑습니다.
아래 글 하나 엮고 부탁 하나 드릴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다면 꼭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힘이 될 겁니다.
좋은 오후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하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트랙백 따라가 보겠습니다. 책나눔 그런 거 같은데 재미있을듯.. ^^ 주말 잘 보내세요!
베리배드씽 2009/06/1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도 좋고 피디 역량도 있어 보이고 이하나도 사랑스럽고. 그리고 여기 박소현 나온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이정재 민효린에서 걸리네요. 이 투 톱들요. 둘 다 영상보다는 화보 같은 데서 훨씬 매력적이더군요. 이정재는 조금도 신선하지 않다는 것, 민효린은 너무 낯설어 보여서 문제. 앞으로 지켜봐야죠 ㅎㅎ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 아 맞아요. 박소현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정재는 1-2화에서 돋보이게 잘 나왔어요. 근데 하긴 신선하지 않기는 해요. ㅋㅋㅋ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은 뭐 어쩔 수 없지요. 민효린은 확실히 낯설어요. 아직은 평가를 내릴 단계도 아닌 것 같고. ㅎㅎ PD의 능력에 달린거죠. 어여쁜 여가수 하나를 미소년으로 멋지게 만들어냈던 이윤정PD니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해요. 저는 오히려 커프랑 너무 비슷한 삘이 날까봐 걱정이 되네요 ㅎㅎ
기분좋아 2009/06/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험 끝나면 드라마 좀 볼 여유가 있겠죠 ?^-^
한 학기 내동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가꾸 -
때마침 시작해주네요, ㅋㅋㅋ
ㅎㅎ 고생하셨어요. 이제 방학하시면 여유도 챙기시고 휴식도 챙기세요. :)
flounder 2009/06/1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선균 팬인데다 이윤정(이윤정이예요!) 피디가 맘에 들어서 드라마 안 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어기고 시작했더라는-_-;
1화보고는 그냥 그랬는데 2화보고 나서 그래도 잘 풀어나가지 않을까 한 번 기대. 그리고 민효린은 기대이상이네요. 이번 여름에는 남편 몰래 봐야죠.ㅋㅋㅋㅋ
이윤정이구나. 미안~ 고쳐야겠다. 암튼 커피프린스 1호점 참 괜찮았지. ㅎㅎ 2화 몰아서 쭉 보고나니 앞으로 볼만할지도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 ^^
남편몰래라고 하니 아직 어색해 ㅋㅋ 잘 지내지?
별소녀 2009/06/1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효린 예쁘네요 - 근데 뭔가 민효린은 스타일리시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열혈 소녀 이미지도 아니고.. 앞으로 봐야 알겠지만, 뭔가 밍숭맹숭하다고나 할까? 커프의 출연진들이 생활의 냄새가 안나서 스타일리시했던 것과는 조금, 음, 뭔가 몇프로 부족해요 ㅎ
ㅎㅎㅎ 여기저기서 민효린에 대한 어택과 또는 불안감, 기대감 등이 터져나오네요. 아직 주연급으로 캐스팅되기에는 약간 이른감이 있는 배우라는거죠 ^^ 저도 역시 평가보류. 이 드라마 통해서 좋은배우로 거듭나면 좋겠어요. 과연 잘 할까 모르겠어요 :)
금드리댁 2009/06/1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음.. 드라마를 챙겨보려면 얼마나 바쁘게 살아야할까요??? ㅎㅎㅎ
나도 보고싶다.트리플!!!^^
드라마 챙겨보기가 정말 쉽지는 않죠 ㅎㅎ 한 분기에 두개 못봐요 -_- 죽음이죠... ^^;;; 선택과 포기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 ㅋㅋ
이번 분기에는 일단은 <트리플> 보는 걸로 할라구요.
edge 2009/06/1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아 스파이럴에 발합성한 이하나 얼굴에 다들 경기했다는 ㅋㅋㅋㅋ
(선수가 뱅 헤어라니 ㄷㄷㄷ 거기다 스파이럴 중이면 속도가 꽤 빠를텐데 앞머리에 미동 하나 없어 ㄷㄷ)
피겨 팬들은 이거 짜식하자는게 대세이긴 한데
사실 난 좀 궁금하긴 해
민효린한테 점프를 바라는 건 아니고, 간단한 활주나 스트로킹 하나만 제대로 해도 노력을 인정하고 봐주고 싶은 맘은 있어 ㅋㅋ
단순한 '피겨가 소재인 연애 드라마'일 경우엔...짜식해줘야지 ㅋ
ㅋㅋㅋ 내가 봤을때 디시 피겨갤러들은 안보는게 나을지도.
H2를 야구만화로 본다면 오산인것처럼 피겨는 소재일뿐. 그럴 거 같은데? ^^ <커프>에서도 뭐 바리스타를 전문적으로 다룬 건 아니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