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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지이~난 금요일에는 간만에 휴가까지 써가면서 준비했습니다. ㅋ
지난번에 쓴 글 보면 대략 순서는 아실 거구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1. 그래서 시계는 골랐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계는 따로 포스팅..

2. 8월초에 신혼집에 전 세입자가 이사를 가서 도배 장판 하고 칠하고 했어요. 희양이 고생 많이 했더랩니다. 이런건 나중에 집 들어가 살면 그때가서...

3. 가전 들어왔고.... 가구도 없이 냉장고 TV 세탁기만 들어와도 집이 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조명도 달았구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가구도 들어왔어요. 사다리차 부른 김에 책도 좀 같이 나르고.. 가구 가전 차고 나니깐 이제 사람 사는 집 같아요. ㅋㅋ

4. 한복은 계약했습니다. (나중에 촬영컷 나오면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ㅋ) 나중에 보여드릴께유..

5. 드레스 투어도 3군데 했고... 샵도 골랐습니다. 다른데 어디 돌아봤는지는 궁금하신 분들은 나중에 따로 물어보세요. 최종적으로 마리xx를 선택했네요. 그 다음주에 재방문해서 촬영때 입을 드레스도 골랐네요. 희양이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 ㅋㅋㅋ 한장 정도만 올려볼까봐요.

7, 예단도 받았구요..

8. 친구네 가게 가서 정장도 한벌 맞추고 왔네요. 한복을 제가 따로 하질 않아서 아마 피로연 인사용으로 입을 것 같습니다. 요건 또 담주 완성이니 그때가서.. ^^;;

뭐 등등의 일이 있었더랩니다. ㅋㅋ 이제 남은건 별거 없네요~ 이제 남은건 잔금치르는 돈잔치 -_-;;;


그 중에 오늘은 스튜디오 촬영때 입을 드레스 골라놓은거 공개합니다. (한장은 괜찮지? ㅋㅋ) 
드레스샵은 청담동에 있는 마리xx이래요~ 라고 해도 드레스샵이 다 청담동에 있고, "마리"가 들어가는 드레스샵도 부지기수.. -_- ㅋㅋ
보통 화이트 2벌 + 유색 1벌 하는데 플래너님 추천으로 화이트만 3벌 가기로 했어요. :)


그래서 고른 드레스가...



9. ㅎㅎ 이제 여행준비도 슬슬 시작해야겠어요~ 랄라~



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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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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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디 2009/08/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준비할때가 가장 설래고 흥겨울때지.. ^^
    결혼 축하하고 추사모에서 청첩 올릴꺼지?
    신부님이 매우 알흠다우시다~

  2. 햅. 2009/08/26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신부가 너무 아름다우시군요. 함께 함에 지치지 않고 즐겁운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 투닥거림도 나중에는 '순간의 추억'이 되어 즐거운 웃음을 만들어내겠지만...^^;;
    아.. 부러워라.. 가을의 신부라....ㅎㅎ

  3. ciel 2009/08/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제대로 염장샷이구나
    역시 여자사람은 웨딩드레스 입었을때가 제일 이쁜듯
    아름다우시네^^

  4. 기분좋아 2009/08/2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너무 예쁘시네요 ^-^
    결혼 준비로 정신 없으시겠어요 ~ 그래도 하나 하나 준비해가면서 굉장히 행복하실듯, ㅋ
    진짜 장가가시네요 ! 우후훗, 다시 한 번 축하 ! ㅎㅎ

  5. 베리배드씽 2009/08/2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부부들이 손수 집 꾸미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더라고요. 도배 장판 손이 많이 가는데 그런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집에서 나중에 집들이하시게 되면 뿌듯하실 거예요 ㅎㅎ 신부님은 언제나처럼 단아하시네요. 드레스도 예뻐요. 너무 화려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게 좋군요.:)

    • 하루 :) 2009/08/2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 집은 채우는 맛이라고... -_-;;;;
      드레스는 비즈나 보석같은 걸로 반짝반짝 거리는 것도 좋은데 보니깐 소재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체적으로는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드레스 입을 때 추천해드릴께요 ㅋ^^

  6. 질럿 2009/08/2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어디로 갈것임?

  7. 카루 2009/08/27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집 구하는게 제일 문제인데 ㅠㅠ 신부도 이쁘시구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도 나중에 가 아니라 곧 저런 옷을 입은 사진이 만들어지겠군 -_-;;;;; 워매

    어머니가 나보고 어깨 다드러낸거 입지 말라고 하던데..... 으음 어찌될지 모르겠소

    그나저나. 그 뭐냐 웨딩 플래너 통해서 하는거임?

    • 하루 :) 2009/08/28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보시게~ :)
      내 잘해달라고 여기저기 찔러줄께 ㅋㅋ
      근데 준비는 언제 해서 언제 갈라꼬? ~

  8. flounder 2009/08/2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네요. :D
    새삼 집 마련해서 같이 산다는 것이 부럽군요..^^ 저 한국 들리면 초대해주세요~ 히히

    • 하루 :) 2009/08/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고보니 갱냥은 그러고 바로 유학을 가버렸구나. :) 니가 고생이 많다~
      우리나라 오믄 연락 꼭 하시게~

  9. 2009/08/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별소녀 2009/08/2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세상에 너무 이쁘세요!
    부럽습니다 요즘 전 짝 찾아서 결혼하시는 분들이 제일 대단하신 거 같아요 +_+

    • 하루 :) 2009/08/3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
      대단까지는 아니지만 요즘 커뮤니티 같은거 보니깐 짝 찾아도 결혼하기까지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구요.. -_-

  11. 데스땡 2009/08/3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위 사람들이 결혼하면 그 매뉴얼 다 받아서 하려구요. 하루님도 고이고이 매뉴얼간직해주세요~

  12. Dragon 2009/08/3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아희씨 알흠 다우십니다 ㅎㅎ

    병국이 땡(?) 잡았네? ㅋㅋ

  13. 질럿 2009/08/31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가보?

  14. 잉민 2009/09/08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 잘 되가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