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탁상달력 겨울사진으로 응모하려고 따로 이전 글에서 분리했다. ^^ 여기는 융프라우요흐에서 찍은 알프스 산맥이다. 도착했을 때에는 눈이 좀 내리고 해서 시야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 좋지 않은 시야에서 보이는 알프스 산맥마저도 장관이었다. ^^
융프라우요흐는 융프라우 정상을 볼 수 있는 등산로 전망대 쯤으로 생각하면 대충 맞는 듯 하다. 융프라우요흐의 해발고도는 대략 3500m 정도. 거기까지 산을 오르는 철도를, 사람의 힘으로 땅파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정말 Amazing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댓가로 엄청나게 비싼 등산티켓을 팔아먹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지, 그게 그들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 사람이 손으로 만들었다는 데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구나.
아무튼, 여기는 그 융프라우요흐의 전망이다. 눈이 가득 쌓인 풍경이 참으로 장관이구나~
나중에 여행포스팅 쓸 때 다시~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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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ng 2009/11/22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잘 찍었네 :) 넷북 먹겠다!!
ㅍㅎ 티스토리 달력응모는 워낙 빡세서 기대는 사실 별로 안하고 있다우. 달력 하나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쓴 게지 ㅋ
햅. 2009/11/2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저런 곳에 사람이 발디딜 곳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좋군요.
깨는.... 쏟아지고 있습니까?
아.. 부러우면 지는건에....ㅋㅋ
산 사진, 바다 사진은 언제봐도 시원하고 멋지죠~
깨는 쏟아지고 있습니다 ㅋ
부러워도 지지 마시고 어여 주위 분들을 부럽게 하시옵소서 :D
읍동네야구단 2009/11/2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절경 이옵니다~!!
달력 무슨 이벤트가 있나보군요...음~ 괜춘타~ㅎㅎ;;
근데 전 치킨 시켜먹으니깐 달력이 날려왔다는....
티스토리 탁상달력에 들어가는 사진 공모전 이벤트가 있었사옵니다. 22일로 마지막날이었거든요.. ^^;;;;
ㅎㅎ 저도 와이프가 책주문하고 주는 모 인터넷서점회사의 탁상달력과 보험회사 있는 친구의 달력을 챙기기는 했습니다만.. ㅋㅋ
flounder 2009/11/2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데요! =) (저 철도를 파느라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흠.)
그나저나 오랜만인가요?ㅋ facebook에 댓글도 못달고. 그동안 사정이 좀 있었어요..^^;;
행복한 신혼 생활 보내고 계시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스위스 사람들은 저 철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드라 ^^
요새 좀 바쁘셨구나. 신혼은 즐겁게 보내고 있소이다. 아직은 당신네도 신혼이라고 이름 붙여도 될 때 아닌가.. ㅋㅋ 겨울 잘 보내고 서울은 안들르나? ^^
The Blue. 2009/11/2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예술이네요. 어떻게 저런 샷을...
나무들에 덮여져있는 눈까지 디테일하게 잡으셨네요.
저동네 가면 다 찍어오실 수 있습니다. ㅎㅎ
(여행뽐뿌 맞습니다. ^^;;)
포코윙 2009/11/24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져요.. 클릭해서 크게 보니 더 와 닿는듯..ㅋㅋ
다음에 스킨 바꿀때는 가로사이즈를 조금 더 키울까봐요. 옛날에는 600픽셀이면 되겠지 했는데 보는 사람들이 점점 더 큰 사진을 원하는 듯.. 모니터도 갈수록 커지고 말이에요 ㅎㅎ
달홍 2009/11/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 으헝?!
ㅇㅁㅇ)=bbbbbbb 말이 필요없네여!!
^^ 말이 필요없이 좋죠 ㅎㅎ 나중에 시간내서 여름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
서진우 2009/11/2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큐 같다;; 등반 50일;; 베이스캠프;;; ㄷㄷㄷ
고생했구먼 ㅋㅋㅋㅋ
ㅋㅋㅋ 누구맘대로 드라마를 쓰고 그러셔 ^^;;;
고생은 별로 안했다. 열차로 올라가는 건데 뭐...
고산에 공기 희박한거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우 ^^
나이스칸/김규진 2009/12/0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언제 가보나??.. 유럽..;;
행님처럼 그런 말 나올까봐 아싸리 신혼여행으로 유럽댕기왔습니다 ㅋ
나중에 언제 시간내서 가보나 싶더라구요 ^^;;;;
지나가는 나그네 2009/12/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퍼가도 될까요? 퍼갈게요..
출처 밝혀주시고, 뭐... 어디 갔는지 저도 볼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