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음.. 신카이 마코토? 라는 사람이 만든 5분 정도의 짧은 작품입니다.
"그녀" 가 고양이를 줍는 날부터의 "그녀" 와 "그녀의 고양이" 의 일상을
고양이의 시점에서 서술한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사실 특별한 감동이라거나 생각을 주는 애니메이션은 아니긴 합니다....
..... 만.
놀라운 건. 이 애니메이션을 혼자서 만들었다는 사실.
어떤 스튜디오 같은데서 만든 작품 못지않게 깔끔한 영상에
일상의 나름대로 세밀한 관찰이 있는 작품이랍니다. ^^
혼자서 이정도의 디테일이 들어간 각본을 쓰고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소리를 입혔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 고양이 정말 귀여워요. >.<
^^;
이 사람이 만든 또 하나의 작품인 "별의 속삭임" 도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찾아서 보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이야기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볼 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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