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만 하면 됐지 뭐.
웃으라고 만든 영화입니다.
촬영한 기법이나 느낌을 봐도 전혀 사실성 같은데 신경쓰지 않고 그저 재미있게 아는 것 일색. 원작소설도 유머란에 올라왔던 소설. 처음 원작부터 소설이 던져주는 메세지 같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웃기는 글이라면,
여기서 그 이상의 무엇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오버랄까요. ^^
시대에 맞춘, 세대에 맞춘 유머에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답니다. ^^
워낙 스토리가 만화성을 띠고 있고 촬영도 만화적으로 하다보니 "오버한 연기" 라고 해도 그냥 무리없이 보아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트콤처럼 말이죠.
또하나. 김하늘이 이번에는 처절하게 망가져서 나오는데.. 은근히 어울린다고 생각한건 혼자만의 생각일런지. ^^;;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
- 꿈같은 말이 진실이 되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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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2003/09/2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하늘... 몹시몹시 어울렸어!!ㅎ
넘 잼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