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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DITTO+
2008년 6월 28일(토) 오후 2시 30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K. 423
베토벤 현악 4중주 9번 '라주모프스키'에게 바치는 노래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앵콜곡
Por una Cabeza (여인의 향기)
B Rossette (하얀거탑)


Ensemble DITTO에 대해서는 티켓링크의 설명을 빌리자.

Ensemble DITTO(앙상블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청년 거장들로 이루어진 실내악 프로젝트입니다. 대중들과 클래식과 실내악의 매력을 공감하고자 시작된 DITTO 는 지난 해, 모스크바 필과의 공연과 리사이틀 의 매진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실력을 물론 출중한 외모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결성 당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 를 줄인 ‘디토 Ditto’ 라는 팀 명은 ‘동감, 공감’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으며 ‘즐거운 클래식 음악의 발견’이 앙상블의 모토입니다. 2008년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멤버와 레퍼토리로 여러분 앞에 돌아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수필가 고 피천득님의 외손자로도 알려진, 뉴욕 필하모닉과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그리고 첼리스트 요요 마가 발굴하고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진 다쑨 창이 함께합니다. 한국 클래식 의 젊음을 재현 할  이들의 힘찬 무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혁
군의 피아노를 들은 건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덕분에 두근두근. 새삼 그의 쇼팽 연주를 다시금 듣게 되는 요즘이다. 근데 좀 더 잘 먹고 살도 찌고 해서 파워넘치는 모습도 좀 보여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
몸통이 너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다.. ^^;;;;

또하나 비올라의 리처드 용재 오닐 완전 멋쩌부러...
반하겠어 >.< 바이올린과 첼로에 끼어서 나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비올라라는 악기가 완전 새롭게 다가오누나. ^^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 바이올린 다 저리가라 하는 비올라의 박력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말만 잘하면 완전 이뻐해줄텐데.

그리고 더블베이스의 다쑨 창의 둥둥 울리는 더블베이스도 참으로 좋더구나.

아무튼 소리 하나하나가 세세히 들어오는 실내악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달리 음악을 뭉뚱그림이나 숨김없이 듣게 되어서 좋다. 그만큼 실력이 뛰어나야 한단 말이기도 하지만..
이들의 앙상블은 멋지구나_
>.<


p.s.
뭐, 공연실황은 아니지만 암튼 하얀거탑 OST 중의 B Rossette 한번 들어보세.. ^^


08. 6. 28.

Posted by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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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08/1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들이 디토였구나! 그런줄 알았으면 공연 갔다와볼걸~ 아쉽아쉽~~~

    • sMile^^ 2008/08/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올린 스테판 재키, 쟈니 리
      비올라 리처드 용재 오닐
      첼로 패트릭 지
      더블베이스 다쑨 창
      피아노 임동혁
      올해 디토는 이랬다네.. ^^;;

  3. 2008/08/1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08/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